참으로 아쉬움과 분노와 경악을 금치못한다.

지금의 마음이야 누구보다 평안하고 시원하지만,

그곳에서의 생활은 거의 감옥이라고나 표현할까?

ㅎㅎ

시원해...후련해.... 그리고 이젠 지키자! 가족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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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샤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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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외할아버지 기일이라 가족들과 자유로청아공원을 찾았다.
날씨는 초여름처럼 더웠지만, 엄마 가방을 한손에 들고 천진난만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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