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아쉬움과 분노와 경악을 금치못한다.

지금의 마음이야 누구보다 평안하고 시원하지만,

그곳에서의 생활은 거의 감옥이라고나 표현할까?

ㅎㅎ

시원해...후련해.... 그리고 이젠 지키자! 가족과 건강....

Posted by 水크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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