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제일 비싼 아이템을 고르는 우리 예원이~ ^^
그냥 풍선으로 끝날수 있었던 가벼운 나들이가... 버블건으로 무거워졌다, ㅎㅎㅎ
하지만 혼자서 외롭게 노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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