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따라간 싱크마스터~ 열심히 피자 만들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그 기분살려서 파주 프로방스가서 바람 쐬고 왔다. 지치지 않는 예원이는 하루종일 놀고나서도 집에서 가베놀이한다고 펼치더라~

기력이 달려서 운동좀 해야할듯~!!
Posted by 水크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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