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

외할아버지 기일이라 가족들과 자유로청아공원을 찾았다.
날씨는 초여름처럼 더웠지만, 엄마 가방을 한손에 들고 천진난만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Posted by 水크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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