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일상에 안주하여 편하게 사는 것 같아서
다시 작업실을 이 무중력 사차원 공간에 꾸려보았습니다.
다시 내가 할수 있는 것과 해야하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다시 작업실을 이 무중력 사차원 공간에 꾸려보았습니다.
다시 내가 할수 있는 것과 해야하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1. 지레짐작으로 상대의 이야기를 잘못 들은 일이 있다.
2. 이야기를 들으면 잠이 오거나 머리가 멍해진다.
3. 이야기하는 상대방이 싫은 사람일 경우 마음을 닫아버린다.
4. 상대의 이야기 방법이 서툴러서 들으려고 하지 않은 적이 있다.
5. 자신이 할 얘기를 생각하느라 상대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한다.
6. 자신이 먼저 얘기하고 싶어서 상대방 이야기를 가로막은 일이 있다.
7. 관심 밖의 이야기여서 들을 마음이 생기지 않았던 일이 있다.
8.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판단되면 전혀 듣지 않는다.
9. 남의 이야기를 들을 때 팔짱을 끼거나 무표정하다.
10. 이야기의 내용에 불명확한 점이 있어도 질문이나 확인을 하지 않는다.
※'듣는 기술, 말하는 기술' 참조
원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09/2008010900027.html
듣는 것의 중요함은 언제나 놓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나는 예전에 남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만으로도
사람들한테 좋은 인상을 많이 심어주고 편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다.
근데 요즘엔 좀 아닌가??
ㅎㅎ
리셋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