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제일 비싼 아이템을 고르는 우리 예원이~ ^^


그냥 풍선으로 끝날수 있었던 가벼운 나들이가... 버블건으로 무거워졌다, ㅎㅎㅎ


하지만 혼자서 외롭게 노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기도 했음~


Posted by 水크리드
,


가베라는 놀이를 처음으로 같이해봤다. 이미 예원이는 많이 익숙한듯 이것저것 잘 만들더라~

이때 약간 가슴이 뜨거워졌는데, 예원이랑 많이 못놀아준다는 것에 속상하기도 했다.

사랑한다~! 울 공주야!
Posted by 水크리드
,


오랜만에 따라간 싱크마스터~ 열심히 피자 만들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그 기분살려서 파주 프로방스가서 바람 쐬고 왔다. 지치지 않는 예원이는 하루종일 놀고나서도 집에서 가베놀이한다고 펼치더라~

기력이 달려서 운동좀 해야할듯~!!
Posted by 水크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