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2009년을 맞이하면서 늘상하던 다짐조차 하지 못했네~

사실 2008년이 나에게는 너무 가혹했던 해라 신년이 새로움이 아닌 일상의 연속되는 그냥 하루같았기 때문일것이다.

올한해 뿐 아니라 앞으로의 계획은 무조건 건강이다.

그중에서 비만 탈출이 가장 큰 목표가 되리라~

부끄럽지만 매년 다짐하먄서도 작심 3일이라 지키질 못했다.

올한도 또다시 다짐한다! 하지만 더 체계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도 찾을 것이야.

Posted by 水크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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