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회사를 옮기며 너무나도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간다는 것을 느낀 오늘...

주변을 정리정돈하며 천천히 내가 아직 못해보았던 것을 뒤져보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들었다.

그러다 불현듯 책장에 묵혀있던 예전 애니메이션 관련 책들이 눈에 띄었다.

“움직임의 미학”

예전에 공부하면서 구입했던 책인데 소외되어 묵혀있었나보다.

이번 가을 천천히 이놈을 탐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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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水크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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