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에서 아침 일찍일어나 아저씨와 부두에 나갔다. 한 10여분 기다렸나? 오징어잡이 배가 들어오고 있엇다. 작은 오징어는 머리털나고 처음봤는데 굉장히 맛나고 귀엽기까지하다.
그런데... 이거보다 더 작은놈도 있단다 ^^

정밀 빗깔이 너무 예쁘지 않은가?

사이즈를 비교하기 위해 내 손과 비교~ ^^ 귀엽다!!
Posted by 水크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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