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무거운 짐을 털면서....
水크리드
2009. 4. 27. 02:16
참으로 아쉬움과 분노와 경악을 금치못한다.지금의 마음이야 누구보다 평안하고 시원하지만,그곳에서의 생활은 거의 감옥이라고나 표현할까?ㅎㅎ시원해...후련해.... 그리고 이젠 지키자! 가족과 건강....